국민의힘, 보궐선거 정치신인 할당제…24일·25일 후보자 면접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국민의힘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여성·신인 가산점 등 신인 트랙 운영안을 의결했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 신인은 공직선거에 출마한 경험이 없는 자에 한정하기로 했고, 예비경선에서 정치신인 후보자가 2인 이상이고 경선 결과 상위 4인에 신인이 없으면 신인 중 최다 득표 1위가 본경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여성·신인 가산점은 예비경선은 20%, 본경선은 10%이며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며 “신인이면서 여성일 경우 예비경선에서 20%, 본경선에서 10%의 가산점만 받는다”고 말했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대면 면접은 오는 24일 서울과 25일 부산에서 실시한다. 정 위원장은 "15~17일까지 공고를 하고, 18~2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은 뒤 21~25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6일 예비경선 후보자를 발표한다"며 "27일은 예비경선 후보자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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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위원장은 공관위 차원의 인재영입 논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은 없다. 지금 저희의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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