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래사회 선도"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취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일 나주본원에서 제6대 이원태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4차 산업혁명을 완성하고 디지털 미래사회를 선도하기 위한 KISA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안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디지털 안전망 구축 및 안전한 개인정보 활용과 보호 ▲디지털 국가 경쟁력 제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및 혁신 경영 실현 ▲투명한 경영문화 정착 등의 경영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KISA를 정보보호·디지털 분야에서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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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임원장은 한국인터넷윤리학회 및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자문위원,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정책기획위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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