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펀드동향] 韓주식형펀드서 4거래일간 6400억 순유출
채권형펀드서도 자금 순유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자금 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해 들어 4거래일 간 6400억원 가량이 빠져나갔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 시장에서 1219억원이 순유출됐다. 올해 들어 첫 거래일인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총 6411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시장에는 154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6일 909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나타났다. 7일 기준 국내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는 674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6일 350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 채권형펀드 시장에서도 233억원이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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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기준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9081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40조7331억원, 순자산총액은 141조197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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