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기육성기금 200억원 집행 … 서울 자치구 최대 규모
연 0.8% 융자 2월19일까지 접수…어려움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해 4월까지 순차 지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대인 중소기업육성기금 200억원을 활용해 연 0.8% 고정금리로 100억원을 1차 융자지원키로 하고 2월19일까지 신청 받는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 집행하기로 하고 오는 4월까지 순차 지급할 방침이다.
융자한도는 업체 당 최대 3억원, 1년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상환기간은 지난해보다 1년 연장, 대출이율은 지난해 연 1.2%보다 0.4%포인트 낮춰 업체의 부담을 줄였다.
융자심사 결과는 2월26일 일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경과된 강남구 소재 개인 및 법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상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을 갖춘 업체다.
희망 업체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중소기업육성기금 454억3900만원을 총 354개 업체에 1년 무이자로 융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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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말부터 연매출 2억원 미만 자영업자에 업체 당 5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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