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농촌진흥사업’ 추진…농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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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골고루 풍요로운 부자농업’ 실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신속한 신기술 보급과 지역특화 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기술보급과 45개 사업, 농촌지원과 15개 사업 총 60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총 30억9000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주요 사업은 ▲벼 생산비 절감 종합기술모델 시범 ▲중소형 수박 생력화 수직 재배 시범 ▲신소득 작목 아스파라거스 단지 조성 ▲신소득 아열대작목 파파야 재배 시범 ▲신품종 천도복숭아 보급 ▲유기농 외식 창업지원 등이다.


신청은 군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 단체, 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사업별 신청 요건을 갖춰 오는 18일부터 내달 5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나 해당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별 현지 실태조사를 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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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 대표 특화작목인 복숭아 육성, 신소득 작목 아스파라거스 단지 조성, 스마트 팜 확대 보급,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구축 사업 등 소규모 농가에도 골고루 혜택이 가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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