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영상의료 기술개발 업체 나녹스는 미국의 원격방사선진단 및 원격의료 기업 유에스에이알에이디(USARAD)와 첨단 영상의료학 기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나녹스와 유에스에이알에이디는 지난해 2월 미국 전역에 3000대의 나녹스아크(Nanox.ARC) 영상의료 시스템을 배치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300여 명의 방사선 전문의 소견과 FDA 510(K) 승인을 받은 20여개 이상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솔루션을 결합한 첨단 영상의료학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제휴 확대를 통해 미국 전역의 보험사, 외래 영상센터 및 영상의료학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업계 등을 공략한다. 긴급한 상황에 대한 우선 순위를 매기는 독특한 전용 작업방식을 채택해 X레이 기반 및 2D·3D 단층영상합성법 알고리즘과 방사선 전문가의 해석을 결합한 대규모 데이터셋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3가지 분야에 적용한다. 나녹스의 란 폴리아킨 CEO는 "인공지능(AI)은 방사선 업계를 바꾸고 있다"며 "나녹스와 유에스에이알에이디는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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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에이알에이디의 마이클 유즈 CEO는 "나녹스와 유에스에이알에이디의 전략적 제휴는 헬스케어의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며 "전 세계의 수많은 생명을 살릴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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