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식산업지구내 ‘경산 하양 파인앤유 더 퍼스트’ 눈길
파인건설, 8일 홍보관 문열고 본격분양
도시형주택, 오피스텔 등 소형주택으로 구성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파인건설이 경북 최대 경제자유구역인 경산시 하양읍 일대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주거복합단지 '경산 하양 파인앤유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파인건설은 8일 ‘경산 하양 파인앤유 더 퍼스트’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
‘경산 하양 파인앤유 더 퍼스트’는 지하4층~지상 최고 15층 1개동 규모다. 단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 18㎡(전용면적) 280가구와 오피스텔 22㎡ 76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경산지식산업지구는 382만 3,000㎡규모로 조성 중인 경북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이다. 판교테크노벨리의 6배 면적이다. 현재 건설 기계 및 자동차 부품 등의 기업과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의 국책사업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다. 지구 내에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선정된 대구가톨릭대의 ‘경산산학융합지구’도 들어선다.
지구 내에는 오는 2023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대구 주요 지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포항고속도로 청통-와촌IC는 차량으로 5분거리다.
단지 내에는 코인세탁실과 옥상 루프가든이 조성되며, 카페테리아와 휘트니스센터, GX룸 등을 갖춘 커뮤니티센터가 마련된다. 인근에 하나로마트와 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오는 2023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올 예정이다.
각 가구에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풀옵션 빌트인 가구가 제공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산 하양읍은 비조정대상지역이어서 양도소득세나 보유세 중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회사측은 계약금 10%와 중도금 60%를 무이자로 대출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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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관은 대구 동구 안심로 266-102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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