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새해 주요 사업 현장 점검 나서
거창 전통시장 청년몰,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주요 사업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구인모 거창군수는 소통행정 실현과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거창 전통시장 청년몰 사업장 등 현장 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구 군수는 올해 개장 예정인 거창 전통시장 청년몰 조성지를 시작으로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주요사업장을 방문, 현장점검과 함께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거창 전통 시 장내 복합 청년몰을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16개 청년 점포와 공용공간 등을 조성,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년간 총 1,854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동부권역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극복하고자 구 군수의 공약 추진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본소를 비롯하여 4곳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인 만큼 추진에 철저히 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제2단계 연장과 관련하여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불가피하게 추진할 수밖에 없음을 널리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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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2022년까지 남부권역 개소·운영계획으로 5개 권역이 완성됨에 따라 기계화 영농기반을 다지게 되며, 농업인 편의 제공 등으로 농업경영비 절감과 소득증대에 기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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