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00 돌파 후 다시 장중 2970선대까지 '출렁'…상승분 반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6일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을 넘어선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2970선대까지 되돌림했다.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2981.53을 기록했다. 오전 장중 3027.16까지 오르면서 국내 증시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3000선을 넘었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며 한때 2974.37까지 떨어졌다. 차익을 실현하려는 물량들이 나오면서 지수를 떨어뜨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이 시각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4198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은 1879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도 개인은 590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하방을 지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0.36% 떨어진 8만3600원에 거래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9,000 전일대비 30,000 등락률 -2.07% 거래량 82,235 전일가 1,44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기자수첩]'현대판 러다이트' 멈춰선 공장의 의미 는 1.08% 하락한 82만3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 더이상 참지 않을 것…반드시 합의해야" (1.53%)와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0.22%),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3,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4.46% 거래량 997,805 전일가 21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0.85%),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3.69%)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은 이날 개장 직후 장중 990.88까지 오르며 1000포인트 코앞까지 다다랐지만, 이후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981.82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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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93억원, 102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279억원어치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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