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20명 늘어나며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로 진입한 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20명 늘어나며 사흘만에 다시 1000명대로 진입한 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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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일 8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 700명대에 이어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840명 늘어난 6만581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809명, 해외유입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 10명 중 7명 이상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은 경기 269명, 서울 263명, 인천 35명 등 수도권에서만 567명이 발생하며 전체의 70.1%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부산 38명, 광주 30명, 경북 28명, 경남 26명, 충남 23명, 전북 22명, 대구 21명, 충북 21명, 강원 16명, 대전 8명, 제주 5명, 울산 2명, 세종 1명, 전남 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31명 중 6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15명, 인천 3명, 경남 3명, 서울·대구·충남·대전 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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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4만6995명으로 전날보다 823명 늘었다. 사망자는 1027명으로 전날 대비 20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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