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전북 부안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나왔다.


5일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해당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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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수본은 발생지 반경 3㎞ 내 농장에서 사육하는 가금을 예방적 살처분했다. 또한 반경 10㎞ 내 가금농장은 30일간 이동 제한을 명령했다. 이번 확진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46건으로 늘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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