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복지사각지대 가구 집중 발굴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겨울철을 맞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위기가구(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점 발굴 대상은 수급자탈락가구, 독거가구, 저소득 한부모 가구, 주거 취약계층 등 복지위기 가구와 도시가스, 전기, 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장기체납 가구 및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다.
시는 복지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통장, 집배원, 가스 점검원, 복지 보안관, 요구르트 배달원 등 주거지 접근이 쉬운 민간인력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현수막 및 승강장 도어를 통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는 공적지원·민간지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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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주 시민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돕는데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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