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정무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역량 강화해야"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격려사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금융권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ESG·기후금융 등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한 금융혁신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5일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격려사를 통해 "금융인 여러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차단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도 가져오고 있다. 비대면을 통한 소비·유통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사회 여러 부문에서 디지털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재난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 증가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의 확산, 탄소중립 선언 등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 움직임도 강화되고 있다"며 "금융산업은 올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지속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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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범금융권이 개방형 혁신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플랫폼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역량을 갖추는 한편 ESG에 부합하는 자금조달·운용체계 마련, 기후금융 관련 준비 등 글로벌 규제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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