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욱(사진 왼쪽) 포항시 전통시장팀장이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허성욱(사진 왼쪽) 포항시 전통시장팀장이 이강덕 시장으로부터 우수공무원 대통령표창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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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일자리경제노동과 허성욱 전통시장팀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2020년 하반기 정부포상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허성욱 팀장은 2019년 7월부터는 전통시장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영일만친구 야시장,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준공 등 주요 업무의 원활한 추진으로 전통시장 활력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지난 2017년 11월15일 포항지진 당시에는 촉발지진 사실을 밝혀내고 정부 감사원의 감사까지 무사히 받아내기도 했다는 게 포항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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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욱 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전통시장·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모든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조속히 극복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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