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1’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놓을 신제품에 관심이 쏠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1일부터 사상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CES 2021에서 마이크로 LED 및 미니 LED TV를 공개한다. 지난해 말 선보인 마이크로 LED TV 110형은 머리카락 굵기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특히 800만개 이상의 소자를 정밀하게 제어해 자연 그대로의 밝기와 색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해 한국과 호주에서 '삼성 퀀텀 미니 LED' 상표를 출원하며 LCD기반의 미니 LED TV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비스포크냉장고, 그랑데 AI 세탁기·건조기 등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오는 14일에는 갤럭시S21 시리즈 온라인 언팩을 진행한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S21, 6.7인치 갤럭시S21 플러스, 6.8인치 갤럭시S21 울트라 등 3종으로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 이어폰 신제품 '갤럭시 버즈 프로'도 공개된다. 신제품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또한 지난해 말 공개한 미니 LED QNED TV를 CES 2021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나노셀과 퀀텀닷 기반 기술을 동시에 활용하는 신규 기술 '퀀텀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LCD TV 화면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이 나노셀과 퀀텀닷 물질을 거쳐 실제에 가까운 순색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이번 CES 2021에서 10여종의 미니 LED TV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투명 OLED’ 공개한다. 투명 디스플레이의 강점을 활용한 스마트홈, 지하철, 레스토랑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AD

아울러 세계 첫 롤러블폰인 'LG 롤러블(가칭)'을 공개할 것으로 주목된다. 다만 공개 범위는 온라인 전시관이 아닌 제품의 실물을 키노트 영상 등을 통해 공개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