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은평구청장 "불광천 방송문화 거리와 북한산 한문화 특구 연결 문화벨트 사업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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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 방송문화의 거리와 북한산 한문화특구를 연결하는 문화관광 거점을 축으로 도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문화벨트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서부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비롯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교통인프라 확충 정책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사통팔달 은평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연계 진로진학 사업과 공감학교, 시민의 성장을 응원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며 "서민경제의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진흥, 기업유치, 중소상공인 지원에 매진, 일자리 창출 공모, 신규 공공일자리 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 확대 및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 구청장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정 전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 선도적 스마트 도시로의 변화를 촉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초연결의 시대를 맞아 온라인에 기반한 언택트를 공공영역 전반으로 확장, 공공과 주민, 주민과 주민을 보다 긴밀히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변하지 말아야 할

구정의 최우선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공선을 지키는 일이다. 아이맘택시, 소풍, 아참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출산양육·아동친화 서비스와 세대를 관통하는 탄탄하고 촘촘한 그물망 복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을 감싸는 따스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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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주민참여와 민관협치, 마을공동체의 발전은 시민사회의 탄탄한 토대 위에서 민주주의 꽃을 피울 수 있는 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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