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책임자로서 마지막까지 최선

경남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김환선 과장(왼쪽)의 퇴임식이 열렸다.(사진=김해시)

경남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김환선 과장(왼쪽)의 퇴임식이 열렸다.(사진=김해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김환선 안전도시과장이 퇴임하는 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 후배 공무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


김 과장은 지난 30일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해 오전 시장실에서 마련된 퇴임식 이후에도 노란색 민방위 점퍼 차림으로 32년 공직생활의 마지막 날을 성실하게 마무리했다.

그는 올 초 시작된 코로나19 대응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 책임자로서 감염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왔다.

AD

허성곤 시장은 “퇴직을 앞두게 되면 대개 업무에 소홀해지고 흐트러지기 쉬운데 그런 점에서 김환선 과장은 마지막까지 공직자로서 본보기가 될 만한 모습을 보여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