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 미혼 한부모 주거비 지원사업 후원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하나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홀트아동복지회 미혼 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립 의지가 있으나 저소득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미혼 한부모를 선정,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중이고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 혹은 자립과정에서 주거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2021년 1월17일까지 사회복지 유관기관, 공공기관, 미혼모 지원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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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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