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시재생, 내년에는 디지털 공유 플랫폼 구축
도민의 손쉬운 참여 위한 온라인 도시재생 정책고객기반 구축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올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정부 공모에서 13곳이 선정돼 도내 도시재생사업장을 37곳으로 확대했다.
37곳은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과 각종 연계사업을 합쳐 2조4000억원의 규모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2025년까지 4537억원을 투입해 주민 활동공간, 노후주택개량, 경관개선사업 등 시설사업과 도시재생대학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해 도민과 함께 추진한다.
내년에는 '디지털 도시재생 참여·공유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크고 작은 사업의 성과를 사용자 중심에서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도시재생 정책 고객 기반을 구축한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 공간 활용과 행사 정보를 스마트폰 앱과 온라인 웹상에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초기모델을 구축하고, 2022년에는 국비 지원과 연계해 도시재생사업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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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국 도 도시교통국장은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는 가성비 높은 공간 활용과 행사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내년부터는 도시재생의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선도적인 정책고객기반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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