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인원 2만5447명
작년보다 13.6% 줄어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학 상담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입학 상담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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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전국 134개 전문대학교가 내년 1월 7일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일제히 시작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 사항을 29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전국 전문대의 정시모집 총인원은 2만5447명으로, 2020학년도보다 13.6% 줄었다. 다음 달 6일까지로 예정된 수시모집 결과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실제 정시모집 인원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간호·보건' 분야가 5247명(20.6%)으로 학생들을 가장 많이 선발한다. 다음은 '기계·전기전자' 4886명(19.2%), '호텔·관광' 3789명(14.9%), '회계·세무·유통' 2251명(8.8%) 순이다.

대학의 전공을 선택할 때는 전공명이 같더라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3년으로 다를 수 있어 지원 대학의 전공 관련 상세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문대교협은 당부했다.


특히 간호학과의 경우 84개교에서 4년 과정, 1개교에서 3년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간호학을 전공하려는 수험생들은 학교 정보를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전문대 정시모집은 특별한 제한 없이 대학 간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그러나 수시모집에 지원해 1곳이라도 합격한 학생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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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들은 정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 이후 결원 충원을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자율모집을 시행한다. 전문대의 정시모집 진학 정보는 전문대학 포털 사이트 '프로칼리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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