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올해 ‘인구·일자리·결혼출산·청년정책’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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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열성적으로 추진한 2020년 맞춤형 인구·일자리·결혼출산·청년정책에서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지난해 합계출산율 2.54명으로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전남도 저출생 시군평가 최우수상, 전남도 일자리창출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 전남도 주관 인구정책 우수 마을 평가에서 군남면 죽신마을이 최우수상을 수상,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전국 경진대회에서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초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감소 문제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목표를 5만4000명으로 설정하고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군은 인구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 3개 분야 82개 사업의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고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의 대출이자를 40가구를 모집해 지원했다.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동참을 장려하기 위해 281개 관내기업·기업체를 대상으로 인구감소 극복협약도 체결했으며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와 기관사회단체 임직원 전입 협조로 지역 정착을 유도했다.


군남면 죽신마을이 인구문제 극복 참여 분위기 조성하고 인구정책 실천에 적극 참여한 성과로 전남도 주관 인구정책 우수 마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자리분야에서는 전남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7개 사업 74명의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교육 30명, 드론전문가 양성 교육 17명 등 수요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썼다.


군은 최근 전남 최초로 영광고용복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군의 인구 감소세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결혼출산정책도 훌륭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임산부의 이동편의를 위해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출산가정에 출산 및 보육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출산용품과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고, 다둥이 가족 행복여행 등 맞춤형 출산 장려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출산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전국 최초로 청년발전기금 100억을 목표(80억 조성)로 청년 취업활동 수당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운영, 청년이 꿈꾸는 공방거리 조성 등 다양한 청년지원 시책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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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인구감소로 지방소멸론이 제기되고 있는 심각한 위기 상황 속에서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비롯한 각종 성과를 거둔 것에 영광군의회와 기관사회단체,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더 살기 좋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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