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만났다" 바이든, 국가안보 정보 접근 불가에 '분노'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안보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바이든 당선인은 28일(현지시간) 국가안보 분야 인수위 팀으로부터 보고받은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는 장애물에 직면했다. 국가안보 분야에 필요한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다"며 국방부와 백악관 예산관리국을 지목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런 상황을 두고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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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인은 지난 26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2조4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과 연방정부 예산안에 서명하지 않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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