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을 디지털 물류 중심도시로' 산학관연 뭉쳤다
'양산시 디지털 물류 R&D 추진단' 공식 출범, 1월부터 국비 공모 추진
경남 양산시 양산비즈니스센터 4층에 마련된 '양산시 디지털 물류 R&D 추진단' 사무실 앞에서 김일권 시장(오른쪽 두번째)과 추진단 대표들이 소개하고 있다.(사진=양산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디지털 혁신 물류 도시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으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양산시 디지털 물류 R&D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출범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추진단은 양산의 디지털 물류 R&D 사업을 이끌어갈 핵심 조직으로 행정지원은 양산시, 기술개발지원에는 한국 IoT 블록체인 기술연구조합과 SI 전문기업인 케이원정보통신, 클라우드·SW 개발 분야의 스타랩스가 참여하며, 인재 양성·산학협력 기술 자문 지원에는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기술연구실이 맡는다.
시는 내륙컨테이너기지와 복합화물터미널과 같은 물류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물류 산업을 지역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한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IoT,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물류 R&D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추진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통하여 물류 디지털 정보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화물 상태정보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사업기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목표로 국토부 공모사업에 착실하게 대응해 스마트 물류 도시로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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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 물류 R&D 추진단과 함께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디지털 물류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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