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신규 확진자 362명 발생

2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앞에 마련된 물류센터종사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련 업체 직원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앞에 마련된 물류센터종사자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관련 업체 직원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7일 오후 6시까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9명 추가 발생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롭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55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의 662명보다 103명 적은 수치다.

수도권에서 전체의 64.8%인 36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180명, 경기 145명, 인천 37명, 충북·경북 각 29명, 부산 27명, 충남 26명, 경남 24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남 6명, 광주 5명, 제주 4명, 대전·세종 각 2명, 전북·울산 각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일일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662명이었으나 자정 마감 시에는 970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들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00명 안팎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926명→867명→1090명→985명→1241명→1132명→970명으로, 하루 평균 1030명 수준을 보이고 있다.

AD

이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 평균 999명으로 전날 1017명보다 소폭 줄었다. 다만 전국 곳곳에서 확산세가 계속됐다. 충북에서는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입소자 8명 등 1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도 제일나라요양병원, 인창요양병원, 좋은열매교회 관련 감염자가 추가됐으며, 강원의 경우 춘천 등에서 일가족 감염이 이어졌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