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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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숭실대학교는 제13회 대한한국 연극대상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직한 이반 작가가 1979년 창작한 희곡 '그날, 그날에'로 변유정 연출과 극단 파람불이 대상,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 작고한 이반 작가는1994년 모교인 숭실대학교에 부임하여 문예창작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2008년 정년퇴임 후 속초에 정학해 속초예총 회장을 역임하고 지역 연극과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비무장지대 생태미술연구소장과 비무장지대 예술문화운동협의회 상임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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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날에'는 두고 온 북쪽의 고향을 잊지 못하는 실향민을 통해 통일과 분단을 성찰하는 작품이다. 앞서 대한민국연극제조직위원회가 개최한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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