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정상 시행된 12일 서울역에서 국군장병이 TMO를 이용하기 위해 라운지에서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정상 시행된 12일 서울역에서 국군장병이 TMO를 이용하기 위해 라운지에서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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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국방부는 23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동해 해군 부대에서 부대 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간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간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부대에서는 밀접 접촉자 등 40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했다.

강원도 양구의 육군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예방적 격리 중 진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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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47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443명은 완치됐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892명,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4320명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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