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에 이어 초등학교까지 완성
교사용 지도서로 총 12주제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 표지 (제공=서울교육청)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지도자료 표지 (제공=서울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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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교육청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진행되는 것으로 교사용 지도서다. 총 12주제로 구성되며 노동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개발됐다.

2015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포함된 노동인권교육 내용을 검토·분석해 교과와 연계하거나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부터 초등학교에 지도자료 책자가 배송된다. 서울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파일을 받을 수 있다.

서울교육청은 지도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연계한 황용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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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고등학교, 중학교 지도자료에 이어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노동인권 자료가 개발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돼 교원 중심의 노동인권교육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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