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헬로비전, 도농교육 격차 해소 지원
3200만원 상당 U+초등나라·스마트패드 30대 기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농촌 아동들의 언택트 학습을 위한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전용 스마트패드를 기부한다.
LG유플러스는 U+초등나라 서비스를 2년간 무상 제공하고, LG헬로비전은 U+초등나라 전용 스마트패드 30대를 제공한다. 총 지원 금액은 3200만원 상당이다. 전달된 패드는 전라남도 진도를 포함한 총 10개 지역 아동센터 취약계층 아동의 온라인 학습에 쓰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중단되고 있어 도농간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양사는 지원하는 U+초등나라를 통해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초등나라는 ▲'EBS 스마트 만점왕'을 활용한 심화된 초등 정규과정 예·복습 ▲수학교육 앱 '토도수학' ▲영어 독서 프로그램 '리딩게이트' ▲초등 영자신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실험·코딩학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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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경 LG유플러스 스마트교육사업단장은 "U+초등나라로 도농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아이들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등 새로운 콘텐츠로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 등을 터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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