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동물병원 등 집단감염 … 누적 확진자 1110명(종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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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경남에서도 두 자릿수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22일 오후 5시 기준 거제 11명, 하동 5명, 사천·창원·진주 각 2명, 김해·양산·통영 각 1명 등 2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제 확진자 11명 중 7명은 1072번과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090~1095, 1102번으로 분류됐다. 이들 모두 거제 '더나은24시동물메디컬센터' 직원이다.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8명이다.


또 거제 해수보양온천 이용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096, 1103번으로 분류됐다. 1107번은 본인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의 한 병원 근무자인 1019번은 감염경로 불명이다.

하동 확진자 5명 중 4명은 1080번의 지인으로 1097~1100번으로 분류됐다. 스스로 검사를 받은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101번으로 분류됐다.


사천에서도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배우자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후 스스로 검사를 해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1089번으로 분류됐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남성도 1105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40대 여성은 가족 978번과 접촉한 뒤 증상이 발현해 양성 판정을 받고 1106번으로 분류됐다. 부산 1515번의 직장 동료인 5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113번으로 분류됐다.


진주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인 7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111번, 1112번으로 분류됐다.


김해에서도 5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109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50대 남성은 강남 확진자와 접촉한 뒤 1104번으로 분류됐다.


양산에서는 부산 1518번의 가족 접촉자인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108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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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110명(입원 322명, 퇴원 785명, 사망 3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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