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317명 … 사망 8명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300명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어제 하루 동안 사망자가 8명 보고됐다.
서울시는 22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1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5356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423명) 처음으로 400명을 넘어선 후 주말인 지난 19일 역대 최다치인 473명까지 늘어났다 20일과 21일엔 각각 328명, 317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자가 17명(누계 81명) 늘었고 강서구 교회 관련 확진자도 6명(누계 215명) 증가했다. 송파구 교정시설(누계 215명)과 종로구 파고다타운(누계 224명), 영등포 의료기관(누계 14명)에서도 각각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17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8명, 해외유입 8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이 사례가 89명 등이다.
이날 서울시 발표에는 지난 19~21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8명이 포함돼 사망자 수는 총 144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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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8562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6650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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