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송1중·양산특성화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송1중 2023년, 양산특성화고 2024년 개교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 주요 교육현안 사업이었던 사송1중학교와 양산특성화고등학교 신설 건이 지난 19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절차를 통과했다.
심사에 통과됨에 따라 경남도교육청과 양산시가 해당 학교 두 곳의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칭)사송1중학교는 양산사송공동주택지구 내 우선 입주하는 공동주택 세대에서 유입되는 학생 배치를 위해 31학급 952명 규모로 2023년 개교 예정이다.
이로써 사송지구 내 중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 개선으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됐다.
(가칭)양산특성화고는 21학급 정원 378명 규모로 2024년 개교 예정이다.
특성화고는 2013년 양산시의회에서 설립 건의한 이후 약 8년에 걸쳐 이뤄진 노력의 성과다. 이를 통해 지역의 고졸 전문 인재 수요를 외부 유출 없이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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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에 통과된 2개교의 원활한 개교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들의 통학과 학습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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