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항공청 소음동고선 고시 결과

경남 김해시 16년만에 개정된 소음등고선 고시도.(사진=김해시)

경남 김해시 16년만에 개정된 소음등고선 고시도.(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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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김해국제공항의 새 소음등고선 고시 결과 과거와 비교해 소음피해 지역 면적이 12.11㎢로 2.5배, 피해인구는 7만4056명으로 9.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용역 완료된 소음등고선의 고시가 미뤄지자 시와 시의회가 국토교통부와 부산지방항공청에 조속한 고시를 요청한 결과로 2004년 이후 16년 만의 고시다.

이번 고시로 75웨클 이상 소음 대책 지역에 포함된 곳은 방음·냉방시설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신규 포함된 내외동, 회현동에 대해서도 주민지원사업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2021년 부산시와 김해시의 주민지원사업비를 재배분해 줄 것을 한국공항공사에 요청했으며 결과에 따라 사업을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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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대책 지역 지형도면은 시청 대중교통과와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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