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보다 219억원 4.37% 증가, 코로나19 대응 경기 부양·엑스포 성공개최·생활 SOC 확대 등 초점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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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의회는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1년 함양군 예산으로 올해보다 219억원이 증가한 총 5240억 원으로 확정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 경기를 부양하고, 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동시에 엑스포 성공적 개최, 민선 7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 확대, 일자리 창출 및 수요자 중심의 복지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농림 해양수산분야가 전체 22.59% 118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복지 분야 1016억 원(19.39%), 환경 분야 607억원(11.58%), 국토 및 지역개발 374억원(7.15%), 문화 및 관광 분야 310억원(5.93%)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세출예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에 124억원,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사업에 124억원, 21년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및 인프라 구축에 159억원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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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군민에게 최대한의 재원이 배분될 수 있도록 고심했다”며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개최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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