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김천시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전달회의'

16일 열린 김천시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전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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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16일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전달회의를 개최하고 현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에서 부시장 및 각 부서 팀장들은 하반기 신속집행 현황과 연도말 집행률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예산 집행기간이 연말까지 2주간 남은 상황에서 신속집행 목표율 88%, 소비·투자부분(목표액 1574억원) 100% 집행을 위해 각 부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집행률 제고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지출수요 재발굴과 이월사업 연내 집행 최대화, 선금·기성금 특례활용 집행 등 신속집행에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게 김천시의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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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광 부시장은 "코로나19 등 지방재정 집행여건이 열악한 환경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증진 도모를 위해 연말까지 재정집행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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