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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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가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사업’ 2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련된 6800박스의 김장김치는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남도내 사회복지시설 428개소에 전달됐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전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노진영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추운 겨울, 복지시설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 “어려움을 겪는 여러 기관들이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에 대한 도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진영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김장을 담구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김장김치가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될 수 있음에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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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모금·배분 전문기관으로서 도민의 성금을 통해 전남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단체 등에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전남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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