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의료진 지인 확진…광주 누적 825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14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남대병원 간호사인 광주 821번 지인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825번으로 분류됐다.
821번 접촉자인 825번은 서구 쌍촌동 거주자이며, 광주에 위치한 한 공단(公團)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날부터 이틀 전인 지난12~13일에는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825번 직장 동료 등을 대상으로 이상 증상이 발현 시 자발적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광주에서는 현재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총 26만1859명 가운데 8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556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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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825명 중 지역감염은 738명, 해외유입은 87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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