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길 풍산파워텍 대표, 116번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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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홍유길 풍산파워텍 대표이사가 116번째 광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록됐다.


14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따르면 홍 대표이사는 5년 동안 1억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하면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가입식에는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 풍산파워텍 홍유길 대표이사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


홍 대표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2020년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회원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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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총 116명의 회원과, 패밀리아너 3호, 부부아너 16호 회원이 나눔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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