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 유튜브 생중계
비대면 시대 메디컬 ICT산업 전망 … 디지털헬스케어 특강도

부산시, ‘미래 디지털 의료산업 대응방안’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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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15일 오후 3시부터 ‘2020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연다.


보고회는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언택트 시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2016년 문을 연 메디컬ICT융합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개발과 사업화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마케팅 및 멘토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사업 중에는 ㈜엔에프와 ㈜티앤에스테크가 협업해 ‘산소테라피 공간 개선을 위한 비접촉 심박 측정 스트레스 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성과가 있다.

비접촉 심박 측정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도출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산소·영상·소리·빛 복합 테라피를 제공하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지역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예측 및 관리 플랫폼 개발’, ‘과학기술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외 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방지 포트스루 플랫폼 개발’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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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구조와 상황 변화에 맞춰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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