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밤사이 첫 눈…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밤사이 첫눈이 관측됐다.
아침에는 새벽 사이 쌓인 눈으로 인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적설량은 광주 광산구 8.0㎝, 나주 5.9㎝, 장성 2.2㎝, 무안·함평 1.7㎝, 영암 0.9㎝다.
또 이 시각 광주와 전남 영암·무안·나주·함평·장성·영광에는 대설주의보가, 전남 무안·진도·신안·목포·해남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이번 눈은 오는 16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5~20cm(많은 곳 30cm 이상)가량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오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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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8시 36분께 올 겨울 첫눈이 관측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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