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장학재단 효부상'에 계림동 이영희씨 선정 … 4대 한집 살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는 지난 11일 계림동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상주장학문화재단 효부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시상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자 이영희씨는 4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극한 효심으로 고령의 시모를 모시고 있다. 현재는 자녀와 손주들까지 4대가 한집에서 화목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씨는 "내 가족을 내가 보살피고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부끄럽지만 앞으로 더 화목하게 잘살라는 응원이라 생각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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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희 계림동장은 "앞으로도 숨어있는 아름다운 효부 효자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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