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2동 주민센터 이전 14일부터 임시청사 운영
내년 1월 현 주민센터 자리에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착공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내년 1월 방이2동 주민센터(백제고분로 495) 부지 개발을 앞두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14일부터 임시청사를 운영한다.
임시청사는 송파구 올림픽로34길 5-13 잠실솔벨레오피스텔 2층에 마련되며 현재 방이2동 청사 내 동대본부도 같은 건물로 이전해 운영된다.
현 주민센터는 1991년에 건립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 날로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현 방이2동 청사와 인근 복지관, 공원, 주차장 부지를 통합, ‘방이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을 추진 중이다.
2023년 준공 후에는 기존의 공공시설과 함께 창업지원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편익과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현수막, 소식지, SNS 등을 통해 임시청사 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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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업무 종료 후 주말을 이용해 임시청사로 이전을 완료, 14일부터 정상 운영이 시작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신속한 임시청사 이전과 적극적인 홍보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면서 “방이2동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공공인프라 시설을 확충 개선,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요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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