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도로·대기·상수도·코로나19 실황 공개...‘스마트강남 구청장실’ 가동
대형스크린 통해 코로나19 등 재난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터치·음성인식 기능 갖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온택트리더’로서 코로나19 등 재난상황부터 교통현황까지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모든 행정데이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을 자체 개발,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화면터치·음성인식 기능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은 가로 3.7m, 세로 1.5m 크기 대형스크린을 통해 지역내 설치된 CCTV와 구청 홈페이지, 도시교통정보센터, 기상청 등 행정데이터를 연계한 통합관리플랫폼이다.
특히 메인화면 ‘실시간강남’을 통해 업데이트되는 지역내 재난·도로·대기·상수도·코로나19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현장 확인부터 대응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또 외국인 유·출입 등 유동인구의 변화 추이와 시각화된 각종 시설정보는 정책결정에 객관적 자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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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스마트강남 구청장실’에는 민선 7기 핵심 공약과 역점사업 이행률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강남구 관련 키워드까지 확인할 수 있어 빠르게 여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랜선 구청’ 시대를 연 데 이어 앞으로도 ‘온택트리더 강남’다운 공공콘텐츠를 갖춘 행정서비스로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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