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에 전해진 온정의 손길 … 율곡식자재마트, 취약계층에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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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김천시는 율곡동주민센터에서 율곡식자재마트로부터 연말연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율곡식자재마트(대표 신상우) 임직원들은 10일 율곡동주민센터를 찾아 라면 50박스, 백미(3㎏) 120포를 전달했다. 기증한 물품은 저소득 주민과 관내 아동복지시설 등에 배분된다.

신상우 율곡식자재마트 대표는 "그동안 율곡동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금씩 마음을 보태 코로나19를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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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후원 물품을 기증한 율곡식자재마트는 지난 봄에도 손소독제 약 300만원어치를 기증한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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