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선발 42개 스타트업과 비대면 협약식

한전 "4년간 에너지 스타트업 302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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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이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가 1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KEPCO 에너지 스타트업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센터는 2017년 2월8일 공기업 최초로 개소해 스타트업 302개사를 발굴 및 육성했다. 매출액 3079억원, 투자유치 550억원, 일자리 623개 창출 등을 했다.

이번엔 42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센터는 42개사에 대해 ▲2년간 기업별 최대 2억원의 자금 지원 ▲센터 입주 오피스 제공 및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이용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한전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및 투자기관 연계, 창업 유관기관 협업 등을 이어간다.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수출상담회, 에너지 기술 마켓, 온라인 수출 상품관 등을 활용해 판로 개척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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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관계자는 "오랜 연구가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화와 산업 연계 과정을 지원하고, 스타트업이 에너지밸리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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