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총판 디모아가 S2B(학교장터)를 통해 클라우드서비스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디모아, 학교장터서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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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B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전자 조달시스템으로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모든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이 공사, 용역, 물품 제조·구매 입찰에 이용할 수 있는 지정정보처리 장치를 말한다.


디모아가 S2B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로는 첫 케이스다. 판매에 나선 서비스는 ‘애저 랩 서비스(Azure Lab Service)’와 ‘인공지능 교육키트’ 등이다.

애저 랩 서비스는 전산 실습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다. PC의 장애 및 노후화로 인한 관리,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 등의 부담을 줄여주고 실습 환경을 최대한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난 가운데 애저 랩 서비스는 실제 학교에 있는 것처럼 수업 진행이 가능해 비대면 교육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교육키트는 딥러닝 프로그래밍과 초소형 컴퓨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문제 해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확장 가능한 모듈형 키트, 실무 특화 프로그래밍 실습, 탄탄한 딥러닝 이론 등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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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디모아 교육사업팀장은 “이번에 등록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교육기관에 비대면 실습수업과 인공지능 수업 시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향후 교직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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