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나눔 실천, 지역 의료문화 발전기여 공로

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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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자랑스러운 해남인’으로 해남우리종합병원 김옥민 원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김옥민 원장은 지난 2017년 해남 1호 아너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회원으로 가입, 매년 2000만 원씩 총 1억 원의 성금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김옥민 원장은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전부터 연간 2000만 원을 주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5000만 원을 지역 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도 있다. 또한, 탈북민 지역정착과 다문화가족 친정 방문 지원 등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지역 중견 병원을 운영하며 지역민 고용 창출에도 앞장섰으며 지난 2016년 해남우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급하면서 환자복지와 선진 의료문화 조성으로 지역의료 불편해소에도 노력해 왔다.

자랑스러운 해남인 상은 각종 선행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해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해남을 널리 알린 이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1일 군민의 날에 맞춰 선정·표창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말 군정발전유공자 시상식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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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해온 자랑스러운 해남인을 적극 발굴, 시상함으로써 해남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바람직한 해남인 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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