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권익委 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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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청렴도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성남시는 4등급이었다.


성남시는 먼저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평가한 외부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외부청렴도는 4등급이었다. 또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문화, 인사업무 등의 내부청렴도 역시 2등급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내부청렴도는 3등급이었다.

시는 공직자의 부조리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창구인 '헬프라인' 시스템을 도입ㆍ운영하면서 자체적으로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한 '6대 비위 근절대책'을 마련ㆍ시행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온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소통행정, 투명행정, 신뢰행정'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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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의 580곳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사나 용역사업, 보조금 등의 업무 처리 과정에 대한 외부 청렴도와 내부 청렴도 평가를 합산한 뒤, 부패 사건 등이 있으면 감점하는 방식으로 등급을 매겼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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