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LH 종심제 공동주택공사 2건 수주…총 1341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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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총 1341억원 규모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공동주택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한라는 지난 7일 '수원당수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2공구)'를 약 504억원(부가세 포함)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당수동 일원, 연면적 5만3137.86㎡에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공동주택 400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한라는 대표사로 남양진흥, 경안종건과 함께 공동 수주했으며 한라 공사금액은 약 403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이어 8일에는 '파주운정3 A17블록 아파트 건설공사(10공구)'를 약 837억원에 수주했다. 이 사업은 경기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내, 연면적 9만1147.11㎡에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공동주택 660가구,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이 역시 한라가 대표사로 인본산업과 함께 공동 수주했다. 한라 공사금액은 753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8개월이다.


한라는 지난 3월 정부 세종신청사 건설공사(1487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광주지하철 2단계 4공구 공사, 아산탕정 아파트 전기공사, 예산읍 하수관로정비사업 등 공공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지난달 호남고속철도 2단계 5공구 공사에 공동 참여해 수주를 따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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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관계자는 "올해 1조9000억원의 신규 수주목표액은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 말부터 3기 신도시 조성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공공분야 발주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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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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