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고, KDI국제정책대학원이 주관하는 'Inclusive Korea 2020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경기침체 극복,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녹색 전환, 포용적 디지털 전환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세계적 석학인 제프리 삭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과 주요 연사들의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이뤄진다.


제프리 삭스 교수의 기조강연 이후 사전 접수된 질문을 포함,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세션은 '코로나19 위기 대응: 방역과 경제', '한국판 뉴딜과 혁신경제', '포용국가와 사회안전망' 등 총 세 개로 구성됐다.


리처드 볼드윈 스위스 제네바 국제경제대학원 교수의 '코로나19 위기이후 사회안전망의 재정립: 일의 미래' 발제를 포함, 국내외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국판 뉴딜 추진의 주요 쟁점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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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에서는 한국판 뉴딜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5회에 걸쳐 개최한 지역순회 토론회 성과를 정리하고, 포용국가·혁신경제로의 발전전략과 한국판 뉴딜 성공의 조건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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