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 온라인 '긴급 브리핑'…8일 오후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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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온라인 브리핑을 개최한다.


수원시는 8일 오후 3시 조청식 제1부시장이 수원시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uwonloves)과 수원시 오픈채팅방(https://open.kakao.com/o/g4HizAKc)을 통해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이날 0시를 기해 관내 공공기관 내 모든 체육시설(민간 실내체육 시설 포함)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로당 운영을 중단했다.


또 복지시설, 문화시설, 공공 도서관ㆍ박물관ㆍ미술관 등은 시설별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이용 인원을 평상시의 30%로 제한하기로 했다.

아울러 '집합금지' 대상이었던 유흥시설(유흥주점ㆍ단란주점ㆍ콜라텍)은 3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연장하고, 노래연습장은 집합금지 대상으로 추가했다.


이외에도 음식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업소 내에서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ㆍ배달만 허용된다. 카페는 영업시간에 포장ㆍ배달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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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포함)은 집합이 금지되지만, 대학입시를 위한 교습, 고용노동부장관과 위탁계약을 하거나 과정 인정을 받은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은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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